
'혹한의 비엘리 섬'은 이상 기후에 눈보라까지 휘몰아치는 죽음의 섬으로, 레벨 46에 달하는 더욱 강력한 좀비가 출현하며 새로운 보상도 얻을 수 있다. '혹한의 비엘리 섬'에서는 100개를 수집하면 'SSR 장비 제작 도면'을 제작할 수 있는 'SSR 장비 도면 조각'이 드롭된다.
편의성 개선으로 클리어한 '로운트리 터널'을 자동으로 수행하는 기능을 도입했다.자동 전투를 활성화할 수 있는 이용자가 '자리 비움' 모드에 들어가게 되면, 일정 시간 후 자동 전투로 전환된다. 이외에도 ▲게임과 관련된 질문 및 답변을 주고받을 수 있는 AI 챗봇인 '쉘틱봇' 도입, ▲자동 이동·운전 기능 추가 등 다양한 편의성 강화 내용이 반영됐다.
NHN 김상호 게임사업본부장은 "'혹한의 비엘리 섬'과 파티 시스템을 개편해 이용자분들이 생존과 협동의 재미를 한층 더 깊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라며 "'다키스트 데이즈' 세계관에 또 다른 활력을 불어넣을 콘텐츠도 함께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