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그나로크 아이들 어드벤처 플러스'는 '라그나로크' 세계관 기반의 방치형 RPG로 세로형 화면, 자동 전투 등 전략, 캐릭터 육성 요소를 더해 MMORPG의 장점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다. 자동 전투를 통해 캐릭터를 성장시키면서 스테이지를 진행, 각기 다른 직업을 가진 최대 3명의 동료와 함께 모험할 수 있다.
이밖에 9월3일까지 퀘스트 수행에 따라 여러 보상을 지급하며 선착순 1만 명에게 풍성한 혜택이 담긴 시크릿 쿠폰도 제공한다.
그라비티 선상웅 사업PM은 "방치형과 MMORPG의 매력을 모두 담은 가장 '라그나로크' 다운 방치형 RPG다"라며 "이용자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