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레벨 이상의 모험가들만 도전할 수 있는 정예 토벌 보스 '베놈 베슬'은 붉은보석의 힘을 통제해 강력한 존재를 만들어내려는 인간들의 시도가 실패하며 남겨진 괴물로 '은폐된 실험실'에서 등장한다. 모험가 협회 주점 '메르카릴', 갈레리온 야영지 '요정석 교감사', 원시요새 세르테 '반다라카' NPC와 대화해 '은폐된 실험실'에 입장할 수 있다.
입장 가능 레벨 2030인 신규 상위 필드도 추가됐다. '고립된 사육지', '버려진 연구소', '버려진 연구소 하층'의 세 곳의 필드에 입장해 사냥하기 위해서는 신규 에피소드 퀘스트 '잡아먹힌 열정'을 진행해야 한다.
두 번째로 추가되는 강화 시스템 '고룡의 축복'은 신규 아이템인 '고룡의 흔적'을 전용 UI에 장착, 캐릭터의 다양한 능력치를 상승시키는 시스템이다. 캐릭터의 기본 스탯 증가뿐 아니라 각종 버프 효과 증대 등 다양한 옵션 조정이 가능하다.
이 외에 '광학사'의 스킬을 대미지 증가 및 타격 수 증가 등을 통해 전체적으로 상향시키는 밸런스 패치를 진행했으며 미러 필드 붕괴 레벨을 기존 1250~1400까지에서 1400~1600까지로 확장했다. 그래픽 리뉴얼 2탄으로 '항구도시 슈트라세라트' 전체가 새 단장을 마쳤으며 몬스터 33종의 외형 개선도 이루어졌다.
엘엔케이로직코리아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가 23일까지 진행한다. 이밖에 자세한 내용은 '붉은보석'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