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시소프트는 모바일 MMORPG ‘아스텔리아M’이 정식 출시 3일 만에 구글 플레이 스토어 인기 게임 순위 1위에 올랐다고 17일 밝혔다.
10월14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아스텔리아M’은 인기 PC게임 ‘아스텔리아’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프리퀄 작품으로, 원작 이전 시대를 배경으로 장기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PC 버전의 서막 직전까지의 스토리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아스텔리아M'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PC 버전은 스토브(STOVE) 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스토브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