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이벤트는 9월 11일부터 10월 23일까지 약 6주간 진행 중이며, 각 지역에 출현하는 ‘달덩이 몬스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보상과 한가위 분위기를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유저들이 특히 만족한 부분은 ‘달덩이 몬스터’ 처치 시 획득 가능한 ‘달토끼 축복 주문서’와 ‘달토끼 뒷다리’ 아이템이다.
‘달토끼 축복 주문서’를 사용하면 결사단 내 1,000레벨 이하 캐릭터의 경험치가 1시간 동안 10% 상승하며, ‘달토끼 뒷다리’는 낚시 입질 확률을 20% 향상시켜 생활 콘텐츠를 즐기는 유저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여기에 ‘보름달 빵 먹고 공격력 업!’ 이벤트도 유저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1,000레벨 이하 캐릭터는 소환사 마을의 NPC ‘깨무조련사 코아’에게서 하루 한 번 ‘보름달 빵’을 받을 수 있는데, 이 아이템은 12시간 동안 공격력 30% 상승, 경험치 50% 증가의 효과를 부여한다.
각종 버프 효과는 PvP에는 적용되지 않아 경쟁 부담 없이 명절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 유저는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20년째 꾸준히 이벤트를 챙겨주는 게임이 흔치 않다”며 “달덩이 사냥하면서 명절 분위기도 느끼고, 캐릭터 성장도 함께 즐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종훈 기자 (chron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