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쾌활한 메카니멀 '그리폰'과 지혜로운 메카니멀 '스핑크스'가 합체한 슈퍼 메카니멀인 '그리핑크스'는 지난 2016년 발표된 '터닝메카드' 오리지널 첫 등장부터 완구 품귀 현상을 보여 언론에 집중 조명을 받았다. 올해는 '터닝메카드 갓'의 닥터 프랭클린이 설계한 '그리핑크스' 완구 버전이 새롭게 디자인돼 출시된 것이다.
'그리핑크스'는 두 메카니멀의 반반 합체라는 특이함에 더해, '터닝메카드' 시리즈의 주인공 메카니멀인 '에반'과 쌍벽을 이룰 정도로 막강해 항상 스토리 후반부에만 등장한다. 반면 영상 노출에 맞춰 완구가 나오는 생산 과정 상, 발매 숫자가 제한된다.
지난 5종의 '그리핑스크' 발매를 통해 가장 희소성이 높은 종은 '빠샤메카드' 판 '그리핑크스'다. 가장 구하기 힘든 탓에 마니아들 사이에서 수십만 원에 거래되며, 수집의 집중 표적이 되고 있다.
'터닝메카드 갓' 제작사인 초이락 측은 "'그리핑크스'는 야구로 치면 마무리투수처럼 등장하는 메카니멀이어서, 시간이 흐를수록 전 품종이 희귀해지는 현상이 두드러진다"면서 "인터넷에서는 6종의 '그리핑크스'를 비교, 분석하는 자료들이 심심치 않게 올라온다. '터닝메카드 갓'의 '그리핑크스'는 앞의 5종과 달리, 최초로 링 발사가 가능해 향후 희소성이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