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재범 작가는 디지털 이미지의 최소 단위인 '픽셀(Pixel)'을 현대 회화로 재해석하며, 전 세계 미술계에서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한 아티스트다. '세상의 모든 것을 픽셀화할 수 있다'라는 철학 아래,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공존하는 세계관을 선보이고 있다. CONX는 이러한 주 작가의 예술 세계를 통해 현실의 가치를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CONX의 지향점과 비전을 나타내고자 했다.
참여자는 주재범 아레나 공식 웹사이트에 게재된 2개의 사진 ▲서울의 야경 ▲호기심 가득한 고양이 중 하나를 선택한 뒤, 자신의 개성을 담아 자유롭게 변형하고 픽셀 그림으로 만들어 제출하면 된다. 사이트에 있는 'AI 픽셀 아트 도구(AI Pixel Art Tool)'를 사용하면 사진을 픽셀 그림으로 간편하게 변환할 수 있으며, 직접 그림을 그리는 것도 가능하다.
주재범 아레나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2월 2일 오전 9시까지 제출하면 되며, 만 16세 이상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주 작가와 업계 전문 심사단을 통해 평가가 진행된다.
최종 선정된 아이디어에는 총 상금 1000 달러(USD) 상당의 CONX 토큰이 지급되며, 주 작가의 작업 과정을 거쳐 실제 예술 작품으로 탄생한다. 완성된 작품은 추후 온라인 아트 플랫폼 '아르투(Artue)'에서 판매된다. 특히, CONX의 기술 파트너인 컴투스홀딩스가 개발한 블록체인 기반의 자동 수익 분배 프로토콜 'ODL(On-chain Distribution License)'을 통해 작품의 권리를 디지털 토큰 형태로 소유할 수 있다. 추후 작품의 판매 및 2차 활용을 통한 수익 발생 시, 미리 정해놓은 요율에 따라 스테이블코인 USDC 혹은 USDT로 자동 정산이 이뤄진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