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자동사냥 위주의 플레이에 피로감을 느낀 유저라면 관심을 가질 만하다.
파티 플레이를 선호하는 유저에게도 어울린다. 혼자서 모든 콘텐츠를 해결하기보다는, 클래스 간 역할 분담과 협력이 자연스럽게 요구된다. 파티를 구성하고 함께 공략하는 과정 자체가 핵심 재미로 작동한다.
혼자 게임을 하면 금방 흥미를 잃는 유저에게도 선택지가 될 수 있다. 혈맹과 협객단 중심의 구조로, 자연스럽게 다른 유저들과 교류하게 되는 환경이 조성돼 있다. 게임 내에서의 관계 형성이 플레이 동기를 만들어낸다는 분석이다.
마지막으로, 과도한 경쟁과 과금 압박에 지친 유저층도 눈여겨볼 만하다. 조선협객전 클래식은 플레이와 협력의 가치를 강조하는 방향성을 내세우고 있다.
‘조선협객전 클래식’은 현재 정식 출시에 앞서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자신의 플레이 성향에 맞는 MMORPG를 찾고 있다면, 한 번쯤 체크해볼 만한 작품으로 평가된다.
안종훈 기자 (chron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