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이시티는 엔드림의 관계사 레드징코게임즈가 개발 중인 신작 MMO 게임 '프로젝트 임진'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게임의 존재가 처음 드러난 것은 지난해 11월, 1차 알파 테스트 종료 소식과 함께였다.
'프로젝트 임진'은 조선, 왜, 명나라 등 3개국의 실존 장수 36명을 수집·육성하는 시스템을 갖췄다. 여기에 해상전과 공성전 등 다양한 전투 콘텐츠 속에서 이용자가 거북선, 판옥선, 화차 등 실제 병기를 직접 조작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실시간 거래소 기반의 경제 시스템을 도입해 전략성을 한층 높였다.
특히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등 3개 국어 더빙은 물론 만주어와 지역 사투리까지 구현한 풀보이스 시나리오를 통해 역사적 현실감과 몰입도를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서 진행된 1차 알파 테스트에서는 임진왜란 기반 스토리의 몰입감과 실시간 조작이 가능한 대규모 영웅 전투에 대해 참가자들의 긍정적인 피드백이 이어진 바 있다.
이후 개발진은 공식 유튜브 채널과 '개발자 노트'를 통해 게임의 특징과 역사적 배경, 시스템 발전 방향 등을 꾸준히 공유하며 이용자들과 긴밀하게 소통해 왔다.
한편, '프로젝트 임진'을 라인업에 추가한 조이시티는 '건쉽배틀: 토탈워페어',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 등 다수의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을 성공시킨 노하우를 바탕으로, 본 신작을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킨다는 포부다.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