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포스 PC방 호치민 1호점은 초대형 규모와 최고 사양의 게이밍 환경을 갖춘 매장으로, 국내에서 검증된 운영 노하우와 e스포츠 전문성을 현지에 그대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매장은 베트남 호치민 10군에 위치하며, 메인 도로와 맞닿은 코너 건물에 자리해 가시성이 뛰어나고 상업시설·주거단지·학교가 밀집한 핵심 동선 중심에 위치한다.
베트남은 동남아시아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게임 시장으로, 인터넷 보급률이 높고 젊은 인구 비중이 큰 만큼 게임 이용 문화가 활발한 나라로 손 꼽힌다. 특히 FPS 게임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 PC 기반 슈팅 게임 중심의 플레이 문화가 형성돼 있으며, e스포츠 역시 충성도 높은 팬층을 기반으로 수요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하는 팀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 농심 레드포스를 응원하는 현지 팬층도 두텁게 형성돼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FPS 중심의 경쟁형 게임과 함께 고속 성장 중인 e스포츠 열기가 시장 전반에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시장 환경과 입지적 특성을 바탕으로 현지 게이머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위치에 레드포스 PC방의 상징적인 아시아 1호점이 문을 열었다. 베트남은 고성능 PC 기어와 게임 환경에 익숙한 이용층이 두터운 시장으로, 가오픈 기간부터 현지 게이머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1호점은 농심 베트남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매장을 찾는 고객에게 안정적인 농심 식품 공급이 가능해졌으며, 벤큐(BenQ), 아수스(ASUS) 등 글로벌 최정상 IT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완성된 전문 브랜드 공간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PC방을 넘어 한국의 푸드 서비스와 글로벌 최고 수준의 게이밍 기어가 결합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매장 내부에는 현지에서도 보기 드문 프리미엄 e스포츠 환경을 구현했다. 전 좌석에는 인텔 코어 울트라7 시리즈 2 265KF 프로세서를 중심으로, RTX 5070·5060 등 고성능 그래픽카드와 RAM 32GB를 적용해 최신 게임과 e스포츠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모니터 역시 글로벌 e스포츠 시장에서 검증된 브랜드로 구성됐다. 벤큐 조위 600Hz·400Hz·280Hz 모델을 비롯해, 아수스 310Hz·240Hz, LG 240Hz 게이밍 모니터까지 다양한 주사율 라인업을 갖춰 이용 목적과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최적의 환경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듀얼 모니터 존에는 벤큐 27인치 게이밍 모니터를 적용해 멀티태스킹과 장시간 플레이 환경을 강화했다.

여기에 더해, 매장 내에는 농심 레드포스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은 공간 설계와 함께, 농심의 다채로운 먹거리 제품들을 선보이며 이용 경험의 완성도를 높였다. 농심의 라면과 스낵 등 친숙한 제품군을 PC방 환경에 맞게 구성해, 게임 플레이 중에도 간편하면서도 만족도 높은 F&B 이용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또한 벤큐, 아수스 등 글로벌 게이밍 기어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별도의 브랜딩 존도 구성했다. 실제 e스포츠 환경을 연상시키는 장비 체험 공간을 마련해, 단순한 이용을 넘어 브랜드와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공간으로 완성했다.
한편, 레드포스 PC방(레드포스PC아레나)은 프로 e스포츠 구단 농심 레드포스와 누적 1000개 이상의 PC방 오픈 경험을 보유한 PC방 창업 컨설팅 기업 비엔엠컴퍼니가 함께 운영하며, e스포츠 전문성과 현장 중심의 운영 노하우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로열티 무상 정책과 점주 상생 중심의 운영 구조를 바탕으로 높은 만족도를 유지하고 있으며, 실제 재창업률 약 60%를 기록하며 브랜드 신뢰도를 꾸준히 높여가고 있다. 또한 약 850여 명의 점주 및 예비 창업자가 참여하는 오픈 채팅방을 운영하며, 실시간 소통을 통해 운영 노하우 공유와 밀착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