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대형 확장 DLC로 선보이는 '인 더 정글'은 약 10시간 분량의 유료 콘텐츠로, ▲PC ▲플레이스테이션 ▲닌텐도 스위치 ▲엑스박스 등의 플랫폼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퓨처 게임쇼(Future Games Show)'에서 공개된 신규 트레일러는 우거진 밀림 속으로 탐험을 떠나는 '데이브'의 모습과 함께 특유의 도트 그래픽으로 표현한 정글 마을 풍경, 미니게임, 수중 전투 등 주요 콘텐츠를 플레이하는 장면을 담아냈다.

민트로켓 황재호 대표는 "'인 더 정글' DLC는 기존 '데이브'에서 선보였던 매력을 이어가면서도 새로운 시스템, 환경, 캐릭터들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정글 마을 '우타라'에서 펼쳐지는 '데이브'와 동료들의 이야기를 담은 신규 DLC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데이브 더 다이버'는 넥슨의 '빅 앤 리틀(Big & Little)' 개발 전략으로 탄생한 인디 규모의 게임으로, 심해 탐험과 초밥집 경영 시뮬레이션을 섞은 게임성, 인터넷 유행(밈, meme) 활용 등올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지난 2024년에 영국 영화 TV 예술 아카데미(BAFTA) 게임 어워즈에서 한국 게임 최초로 '게임 디자인' 부문을 수상했고, 글로벌 누적 판매량 700만 장(2026년 2월 기준)을 얻는 등 흥행과 비평에서 고른 성과를 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