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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퍼스트 디센던트', 계승자 밸런스 조정 업데이트 실시

(제공=넥슨).
(제공=넥슨).
넥슨(공동대표 강대현, 김정욱)은 자회사 넥슨게임즈(대표 박용현)에서 개발한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의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업데이트로 암살자 콘셉트의 계승자 '샤렌'의 밸런스를 조정해 스킬 활용도와 기동성을 높였다. 기본 스킬 '절단 광선'을 돌진형 스킬로 변경하고 '능동 위장'에 이동 기능을 추가해 스킬 간 연계성을 강화했다. '충격탄' 스킬은 피해를 입힌 적에게 '암살 대상' 효과를 부여하며, '섬광단검'은 '암살 대상'이 부여된 적에게 추가 피해를 가하도록 개선했다. 뿐만 아니라, '절단력 방출', '과충전 칼날', '칼날 집중' 3종의 스킬 '모듈'의 성능을 더욱 강력하게 개편해 새로운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침투 작전'에 신규 콘텐츠 '군단 실험실'을 선보였다. '군단 실험실'은 새로운 군단을 양성하기 위해 사용되던 시설로, 초대형 필드 '엑시온'에 추가되며 실내·외를 넘나들 수 있는 독특한 동선이 특징이다. 새로운 보스이자 '벌거스' 군단 개발을 담당하는 지휘관 '조형사'가 등장하며, 모든 공격을 막아내는 '보호 프로토콜' 능력을 지니고 있다.

신규 근접 무기 '죄와 벌'은 좁은 범위에 있는 소수의 적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입히는 데 특화된 쌍검 형태의 아이템이다. 일반 공격 명중 시 오르는 '단죄' 게이지를 채워 콤보 등급을 올릴 수 있고, 추가 공격과 콤보 등급에 따라 피해량이 증가하며, 일반 공격이 강화되는 고유효과 '집행'이 특징이다.

신규 '모듈'로 은신에 특화된 '전술 교란'과 최대 체력에 비례해 근접 공격 시 추가 피해를 입힐 수 있는 '피의 전개' 2종을 '트리거 모듈'로 추가했으며, 근접 무기의 방어를 강화할 수 있는 무기용 '궁극 모듈'인 '방벽 수집가', '벼린 칼날', '방벽 과부화' 3종을 도입했다. 계승자 '킬런'의 '스킬 모듈' 2종을 추가했다. '맹공'은 '킬런'의 조작성을 개선해 운영 난도를 낮췄으며, '패혈성 난기류'는 근접 공격 시 추가 피해를 입혀 근접 무기와 연계를 극대화한다.
이 밖에도 무기 2종의 밸런스를 조정했다. '빛의 파도'는 재장전 시 생성되는 '햇무리'를 명중하면 나타나는 '빛무리'를 통해 광역 피해를 입힐 수 있도록 개선하여 활용도를 높였다. '왕의 수호창'은 설치된 '수호창'을 사격해 직접 충전시키는 시스템을 삭제하고, '왕의 수호창'으로 명중한 대상을 '수호창'이 공격하면 피해량이 증가하도록 변경해 편의성을 높였다. 한편, 고효율 보상을 얻을 수 있는 활동들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신규 시스템 '계승자 임무 현황판'을 도입했다.

신규 콘텐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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