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신작 '아주르 프로밀리아' 출시에 앞서 국내 서브컬처 마니아들에게 매력을 발산했다.
넥슨은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코믹월드 330 일산'에 게임사 최초로 메인 스폰서로 참가해 국내 팬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벽람항로'로 검증된 만쥬게임즈의 개발력에 넥슨의 라이브 서비스 노하우가 결합된 PC·모바일 멀티 플랫폼 RPG다. 신비한 생물 '키보'와 함께하는 판타지 월드 모험을 중심으로 역동적인 태그 액션 전투가 차별화 포인트이자 특징이다. 이 게임은 중화권 지역에서 비공개 테스트(CBT)를 통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국내 이용자를 대상으로 현지화와 게임 콘텐츠를 미리 만날 수 있는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장 중앙에 넓은 휴식 공간을 마련해 관람객이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배려했다.
'아주르 프로밀리아' 마스코트 캐릭터 배추닭 거대 조형물.
현장은 판타지 세계관을 오프라인으로 옮겨온 듯한 구성으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모았다. 부스 중앙에는 6미터 규모의 초대형 '배추닭' 키보 조형물이 세워졌으며, 이를 중심으로 게임 내 주요 캐릭터를 재현한 공식 코스플레이어 5인이 화려한 퍼포먼스와 포토 타임을 진행했다. 특히 인기 일러스트 작가 '레바'가 참여하는 라이브 드로잉쇼와 사인회가 진행됐다.
와콤 타블렛으로 '아주르 프로밀리아' 캐릭터 테라라 채색을 진행 중인 관람객.
뽑기로 경품을 받으면서 숨겨진 일러스트를 개방하는 필오프월.
'아주르 낚시터'에서 캡슐을 낚는 강태공들.
이용자가 직접 참여하는 소통형 프로그램도 돋보였다.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흔적을 남기는 대형 드로잉월과 필오프월 이벤트가 운영됐으며, 타블렛 전문 기업 '와콤'과 협업한 체험존에서는 2차 창작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키보를 잡아라', '아주르 낚시터' 등 게임 콘텐츠를 활용한 미니게임을 통해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용자 편의를 고려한 세심한 설계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넥슨은 장시간 대기가 잦은 행사의 특성을 반영해 약 300석 규모의 대형 휴게 공간을 부스 내에 마련했다. 게임 특유의 평화로운 분위기를 담아낸 공간에서 관람객들은 휴식을 취하며 무대 행사를 즐겼다.
모든 이벤트 부스 체험을 마치면, 경품 추첨에 응모할 수 있다.
오프라인 접점 확대와 동시에 본격적인 서비스 준비를 위한 테스터 모집도 시작됐다. 넥슨은 행사 개시와 함께 국내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클로즈 베타 테스트(CBT) 참가 접수를 개시했다. 현장에서는 CBT 신청을 포함한 6단계 스탬프 랠리 미션이 진행됐으며, 모든 미션을 완수하면 굿즈 증정과 함께 추첨을 통해 RTX 5080 그래픽 카드 등 특별 경품을 제공해 관람객을 불러 모았다.
공식 코스튬플레이 모델들. 핵심 캐릭터 테라라, 캐시벨, 멧사, 루루카, 심포리아로 변신한 모델들이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넥슨 최성욱 퍼블리싱라이브본부장은 "국내 서브컬처 팬들의 뜨거운 열정이 느껴지는 '코믹월드' 현장에서 '아주르 프로밀리아'를 처음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국내 CBT 테스터 모집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현장 곳곳에 담긴 '아주르 프로밀리아'만의 매력을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