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나인은 14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코믹월드 330 일산'에 전략형 이세계 RPG '아우터플레인'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이용자 간담회와 곧 진행할 일본 투어 행사의 가교 역할 및 국내 팬들과 만나기 위한 자리로 기획됐다.
현장 부스는 '아우터플레인' 특유의 화려한 캐릭터 일러스트와 세계관을 반영한 디자인으로 꾸며졌다. 메이저나인은 부스를 방문한 이용자들을 위해 아크릴 스탠드, 캔뱃지, 장패드 등 게임 IP를 활용한 다채로운 한정 굿즈를 선보였다. 카드 결제 전용 창구를 운영하고 구매 금액에 따라 코스튬 플레이어와 폴라로이드 촬영 기회를 제공하는 등 현장 밀착형 이벤트를 진행해 눈길을 끈다.
부스의 꽃인 코스프레 이벤트도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아우터플레인'의 인기 캐릭터로 분한 파트너 코스플레이어들은 게임 속 캐릭터를 현실로 옮긴 듯한 높은 싱크로율로 포토존 분위기를 달궜다.
한편, 메이저나인은 이번 코믹월드 일정을 마친 뒤 오는 21일 오사카, 28일 도쿄에서 현지 성우와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일본 투어를 이어가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