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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배그' 41.1 업데이트로 PvE 로그라이트 모드 '제노포인트' 공개

(제공=크래프톤).
(제공=크래프톤).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의 41.1 업데이트로 신규 모드 '제노포인트(Xeno Point)'를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제노포인트'는 미라마 지역을 침공한 외계 위협을 제거하는 협동 기반 PvE 로그라이트 모드다. 무작위 스테이지와 성장 시스템을 통해 매 플레이마다 새로운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외계 기원의 적과 능력이 등장하는 코스믹 호러 콘셉트를 바탕으로 기존의 현실적인 밀리터리 세계관과 이질적인 외계 요소가 결합된 새로운 전투 환경을 구현했다. 이용자는 팀원과 함께 중앙 허브(Hub)에서 출발해 다양한 지역을 탐험하며 미션을 수행하고, 점차 높은 티어의 지역을 공략해 최종 보스 '아키텍트(Architect)'에 도전하게 된다.

모드에서는 공격·방어·지원 형태로 빌드를 구성할 수 있는 '블루칩 스킬'과 외계 능력을 활용한 '슈퍼(Super)' 스킬 등 다양한 성장 요소가 제공된다. 세션을 반복하며 스킬 포인트를 투자해 캐릭터를 강화하고, 외계 기술이 적용된 시그니처 무기 '제노 캐논(Xeno Cannon)'을 활용해 전략적인 전투를 펼칠 수 있다. 또한 집결, 유적 점령, 침공, 섬멸, 침입자 처치, 아키텍트 처치 등 다양한 미션이 제공되며, 반복 플레이를 통해 점진적으로 전투 경험을 확장해 나갈 수 있다.

액션 게임 '스텔라 블레이드'와의 협업 콘텐츠도 추가됐다. 컨텐더 시스템을 활용한 첫 IP 컬래버레이션으로, 스텔라 블레이드의 주인공 '이브(EVE)'가 배틀그라운드 세계관에 등장한다. 원작에서 이브는 인류의 '구원자(Savior)'였지만 배틀그라운드에서는 '생존자(Survivor)' 콘셉트로 재해석돼 새로운 모습으로 구현된다.
컨텐더 이브는 대표 슈트 외형과 캐주얼 복장 등 여러 단계의 비주얼을 경험할 수 있으며, 전용 이모트와 로비 포즈, 킬 이펙트, 낙하 트레일 이펙트 등 다양한 연출 요소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헬멧과 백팩으로 구성된 기어 세트, 마체테, 에너지 드링크 스킨, 낙하산, 무기 참, 스프레이 등 다양한 협업 아이템도 추가됐다.

이외에도 지형 파괴 시스템이 '에란겔' 맵까지 확장되며, 신규 장비인 3레벨 전파방해 배낭이 추가됐다. 블루칩 송신 타워에서 적 팀의 블루칩을 활용해 보급을 호출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이 도입되는 등 다양한 변화가 적용됐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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