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3 2011] 사진으로 보는 E3 - 현장스케치(3)](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106091656530045327dgame_1.jpg&nmt=26)
![[E3 2011] 사진으로 보는 E3 - 현장스케치(3)](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106091656530045327dgame_2.jpg&nmt=26)
![[E3 2011] 사진으로 보는 E3 - 현장스케치(3)](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106091656530045327_3.jpg&nmt=26)
◇블루홀스튜디오의 '테라'도 E3 2011에 단독으로 부스를 마련, 성채로 디자인된 부스 내에서 '테라' 북미버전을 체험할 수 있었다.
◇국내 온라인게임 '러스티하츠'와 '레이더즈'의 시연대가 마련된 퍼펙트월드. 퍼펙트월드는 중국 완미시공의 북미법인으로 이들 게임들은 퍼펙트월드를 통해 서비스 될 예정이다.
◇CJ E&M 넷마블이 서비스 예정인 트라이온월드의 '리프트'는 북미 게이머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았다.
[로스엔젤레스(미국)=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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