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은 중국 게임업체 공중망(www.kongzhong.com)과 29일 파트너십을 맺었으며 빠르면 내달말부터 모바일게임을 공급할 예정이다.
1차로 공급되는 게임은 아시아권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붐붐’ ‘펭귄 크래프트’ ‘베이스볼 2002’ ‘라스트 워리어’ 등 총 7종이다.
공중망(Kongzhong, Communication Over The Air, COTA)은 중국의 유명 모바일게임 업체로 게임빌의 콘텐츠를 차이나모바일을 통해 서비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