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게임빌, 모바일게임 중국 수출

모바일 게임업체 게임빌(www.gamevil.com 대표 송병준)은 싱가폴·중동·태국에 이어 중국 시장에도 국산 콘텐츠를 공급키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게임빌은 중국 게임업체 공중망(www.kongzhong.com)과 29일 파트너십을 맺었으며 빠르면 내달말부터 모바일게임을 공급할 예정이다.

1차로 공급되는 게임은 아시아권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붐붐’ ‘펭귄 크래프트’ ‘베이스볼 2002’ ‘라스트 워리어’ 등 총 7종이다.

공중망(Kongzhong, Communication Over The Air, COTA)은 중국의 유명 모바일게임 업체로 게임빌의 콘텐츠를 차이나모바일을 통해 서비스할 계획이다.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