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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 팡야 태국 수출

게임제작 업체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태국 게임 업체 이니3디지털(대표 크롬펀 아피타나쿤)과 계약금 30만 달러에 매출액의 30%를 로열티로 받는 조건으로 온라인 골프게임 `팡야‘(www.pangya.com)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니3디지털은 태국의 대기업 갤럭시 그룹의 계열사로 현재 국산 온라인게임 `프리프‘를 서비스하고 있다. 이번 수출로 한빛소프트는 한국과 대만, 일본, 태국 등 아시아 4개국에서 `팡야‘를 서비스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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