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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로스트사가, 공중전 특화 신규 용병 '발키리' 공개

[자료] 로스트사가, 공중전 특화 신규 용병 '발키리' 공개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대표 장현국)가 서비스하고 조이맥스의 자회사 아이오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인기 대전 액션 온라인 게임 '로스트사가'가 22일 신규 용병 '발키리'를 공개했다.

'발키리'는 전사들의 영혼을 신들의 세계 발할라로 이끄는 역할의 북유럽 신화 속 캐릭터로, 공중을 날아다니며 상대를 기습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보유 스킬로는 날아다니며 타깃으로 정한 상대를 공격하는 '에인헤야르', 마법으로 폭파하는 빛 구슬을 생성하는 '빛의 구', 자신과 팀원들의 HP, 데미지, 이동 속도를 증가시키는 '발키리의 축복', 전방으로 폭발하는 깃털을 발사하는 '발키리의 날개짓' 총 4종이다.

'로스트사가'는 신규 용병 '발키리' 출시를 기념해 특별패키지를 마련하고, 22일부터 29일까지 모든 이용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일정 접속 시간 유지, 포로탈출 모드, 팀 데스매치 플레이 등 일정 조건을 달성하면 기본 또는 영구 장비보급으로 교환 할 수 있는 '조각'을 제공한다.

이와함께 접속시간 60분을 달성하면 전 용병의 무기장비를 구매할 수 있는 '무기 교환 쿠폰'과 다양한 혜택이 가득한 개발자 K의 선물상자를 지급한다.

22일부터 11월18일까지는 게임에 출석하면 페소(게임머니) 및 등급별 장비, 용병 소환서 등 매일 다른 아이템을 선물하는 '이상한 나라의 출석체크'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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