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뉴 국제 엑스포센터에서 오는 31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차이나조이2016' 부스걸이 29일 사진 촬영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로 올해 14회째를 맞이한 이 행사는 지난해 보다 3개관을 더 늘려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차이나조이2016'에서는 현재 중국 게임 시장 동향은 물론 게임 업계의 새로운 먹거리로 등장한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전용관도 마련돼 있다.
상하이=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