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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낚시의신, 서비스 1000일 기념 선물 쏜다

[이슈] 낚시의신, 서비스 1000일 기념 선물 쏜다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낚시의신'에서 출시 1000일을 맞아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3월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 '낚시의신'은 그 동안 게임을 즐겨주신 모든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20일 오후 6시 30분부터 '낚시의신'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기념 생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생방송 중 펼쳐지는 레이첼과 애슐리의 낚시 대결의 승자를 예측하는 이벤트를 통해 고급 부스터 세트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물로 제공한다. 또한, 시청자들에게 출제되는 깜짝 퀴즈를 맞추면 다양한 선물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지난 1000일 동안 '낚시의신'을 즐기면서 경험한 이용자들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선정된 이용자에게는 홍삼세트, 영화 예매권, 문화상품권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낚시의신'은 세계 곳곳의 유명 바닷가, 호수 등의 낚시터 현장을 그대로 구현하고 물고기의 움직임을 정교하게 표현하는 등 리얼리티를 극대화한 모바일 낚시 게임이다. 전 세계인에게 익숙한 낚시에 모바일에서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이색 물고기 콘텐츠와 이벤트 등의 재미요소가 더해져, 글로벌 출시 이후 5개월만에 다운로드 2000건을 돌파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또한 짜릿한 손맛을 강조한 생동감 넘치는 플레이로 현재 글로벌 누적 5000만 다운로드 기록을 돌파하며 아시아, 미국, 유럽 등 다양한 국가에서 대표적인 글로벌 장수 스포츠게임으로 성공적인 서비스를 진행 중이며, 86개국 애플 앱스토어, 32개국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스포츠게임 누적 매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1000일 기념 이벤트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낚시의신' 공식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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