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출시된 '리니지M'은 2일만에 양대 마켓의 최고 매출 순위 1위로 올라섰으며,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출시 당일 7시간만에 최고 매출 및 인기순위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특히 국내 출시된 모바일 게임 첫날 매출 중 최대 수치인 일 매출 107억 원을 기록하는 진기록을 세우기도 했으며, 출시 첫 날 게임 이용자수 210만 명이 몰리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김택헌 CPO(Chief Publishing Officer)는 "이용자들의 큰 성원으로 양대 마켓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리니지'답게 만들고 엔씨소프트답게 서비스한다는 기조를 계속 지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리니지M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