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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순위] 배틀그라운드, 점유율 10% '눈앞'

한 주간의 PC방 순위를 되짚어 보고,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알아보는 'PC방순위' 코너입니다. 데일리게임은 매주 PC방 순위를 일목요연하게 정리, 독자들이 알아보기 쉽도록 제공합니다. 지난 한 주간 어떤 PC 온라인게임들이 눈길을 끌었는지 살펴봤습니다. < 편집자주 >

[PC방순위] 배틀그라운드, 점유율 10% '눈앞'
◆배틀그라운드, 연말 이벤트 힘입어 점유율 상승
크래프톤이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국내 서비스하는 인기 배틀로얄 게임 '배틀그라운드'가 연말 이벤트 효과를 등에 업고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PC방순위] 배틀그라운드, 점유율 10% '눈앞'
'배틀그라운드'는 2025년 12월29일부터 2026년 1월4일까지의 데이터를 집계해 산출한 2026년 1월 1주차 PC방 점유율 순위에서 지난주(2위)와 동일한 2위 자리를 유지했는데요. 지난주( 한 계단 오른 4위에 올랐는데요. 지난주(9.06%)보다 대폭 오른 9.60%%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 '리그오브레전드(LoL, 39.05%)'와의 격차를 좁혔습니다.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1월18일까지 PC방에서 게임에 접속하면 일일 접속, 누적 접속, 플레이 타임에 따라 토큰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인데요. 해당 토큰은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과 각종 현물 경품으로 교환 가능해 많은 이용자들이 이벤트에 참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PC방 연말 이벤트에 힘입어 '배틀그라운드'는 어느덧 점유율 10% 고지를 바라보고 있는데요. '배틀그라운드'가 다음주에는 점유율 10% 돌파와 2위 수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지 지켜볼 일입니다.

◆아이온2, '복주머니' 이벤트 효과로 순위 상승

엔씨소프트의 신작 '아이온2'가 새해를 맞아 진행된 '복주머니' 이벤트에 힘입어 순위를 한 계단 끌어올렸습니다.

[PC방순위] 배틀그라운드, 점유율 10% '눈앞'
'아이온2'는 2026년 1월 1주차 PC방 순위에서 지난주(7위)보다 한 계단 오른 6위에 올랐는데요. 점유율 또한 지난주(4.13%)보다 소폭 상승한 4.17%를 기록, 5위 '오버워치2(4.20%)'를 바짝 추격했습니다.

엔씨소프트가 지난해 12월31일부터 진행 중인 '복주머니' 이벤트가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아이온2' 점유율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벤트 출석부 및 상점 구매로 획득 가능한 '웰컴 2026주화'를 모아 복주머니를 얻은 뒤 사용하면 다양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데요. 고급 보상도 대거 포함돼 있어 이용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월21일까지 진행될 예정인데요. 다음주에도 '아이온2'의 상승세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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