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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빌리 '삼국지: 천하결전', 한국 출시 확정

(제공=빌리빌리 게임).
(제공=빌리빌리 게임).
빌리빌리 게임은 전략 게임 '삼국: 모정천하(三國: 謀定天下)'의 한국 서비스명을 '삼국지: 천하결전'으로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삼국: 모정천하'는 2024년 6월 중국 시장에 출시된 게임으로, 현지 iOS 스토어에서 최고 매출 순위 2위를 기록한 뒤 지금까지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 상위권 성과를 유지 중인 게임이다.
핵심 콘텐츠인 '직업 시스템'은 고대 전장에서의 분업 구조를 사실적으로 구현해 전략성을 한층 강화한다. 전장의 주력 공격을 담당하는 진군(鎮軍), 동맹 발전을 위한 자원 지원 역할의 병참(司倉), 함정과 계략으로 적을 교란하는 기좌(奇佐), 공성·수성 병기를 제작하는 천공(天工), 은신과 기동성을 활용한 기습을 담당하는 신행(神行), 전장의 생존력과 전투 지속력을 책임지는 치료 직업 청낭(青囊)까지 총 여섯 가지 직업으로 구성된다.

각 직업은 명확한 역할을 지니고 있어, 단순한 전투 참여를 넘어 전략적인 역할 수행만으로도 전장의 핵심 플레이어가 될 수 있으며, 매 시즌 새로운 직업 선택과 변경을 통해 유저 간 협력과 소통의 재미 또한 강화했다.

과금 구조 역시 기존 전략 게임의 한계를 보완하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장수나 전법을 확정 획득할 수 있는 BM 구조를 채택했으며, 뽑기에 소모되는 재화 역시 부담을 낮췄다. 자원, 가속, VIP 등 전략 게임에서 일반적으로 유료 판매되는 요소를 제거한 것도 특징이다.
특히 예약 공성, 자동 도로 개척, 야간 전투 모드(공성 수치 감소), 빠른 점령 및 즉시 건설 시스템을 도입해 신규 유저의 진입 장벽과 플레이 피로도를 동시에 낮췄다. 또한 전투 중 전장의 전방에서 지속적인 전투가 가능하도록 '보급 시스템'을 도입해, 빠른 템포의 전투와 몰입감 있는 전쟁 플레이를 구현했다.

빌리빌리 게임 관계자는 "한국 유저분들께 전쟁 전략 게임 본연의 재미와 고퀄리티의 혁신을 동시에 선사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라며 "한국 유저분들과의 만남을 진심으로 고대하고 있는 만큼, 완성도 높은 서비스로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삼국지: 천하결전'의 정식 출시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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