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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화제작 '리니지 클래식' 사전 캐릭터 생성 시작

(제공=엔씨소프트).
(제공=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리니지 클래식(Lineage Classic)' 사전 캐릭터 생성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오후 6시부터 모든 이용자는 엔씨소프트 자체 게임 플랫폼 '퍼플(PURPLE)'에서 '리니지 클래식'을 설치한 후 캐릭터를 미리 만들 수 있다. 기간은 이날 오후 8시부터 27일까지로 ▲서버 ▲클래스(직업) ▲성별 ▲능력치 등을 정하고 캐릭터명을 선점할 수 있다.
'리니지 클래식' 캐릭터 사전 생성은 서버와 상관없이 계정 당 1회만 가능하다. 캐릭터명은 같은 서버 내에서 중복이 불가능하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클래식' 브랜드 웹사이트에 '클래스' 메뉴를 추가 오픈했다. 이용자는 '군주', '기사', '요정', '마법사'에 대한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기존 '명예의 전당' 메뉴에 오른 과거 유명 캐릭터의 닉네임이 사전 생성되면 해당 이름이 밝게 빛나는 효과도 확인 가능하다.

'리니지 클래식'은 엔씨(NC)가 1998년부터 서비스 중인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게임이다. 2026년 2월7일 한국과 대만에서 사전 무료 서비스(프리 오픈)를 시작하며, 2월11일부터 월정액 서비스(2만9700 원)로 플레이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브랜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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