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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협객전 클래식, 일본 신규 지역 '이즈하라' 업데이트

조선협객전 클래식, 일본 신규 지역 '이즈하라' 업데이트
스마트나우의 크로스플랫폼 MMORPG ‘조선협객전 클래식’이 4월 9일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적용했다. 이번 패치는 일본 대륙을 본격적으로 다루는 신규 에피소드 ‘이즈하라’를 비롯해 사냥터·퀘스트 확장, 시스템 개선, 밸런스 조정 등이 폭넓게 이뤄지며 모험의 범위를 한층 넓혔다.

신규 지역 ‘이즈하라’는 ‘이즈하라 포구’와 ‘가네이시 성’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구역에서 다양한 몬스터와 상인이 등장해 새로운 전투 흐름과 수집 요소를 제공했다. 더불어 확장된 메인·지역·특수·문파 의뢰가 추가돼 플레이 동선도 크게 늘어났다. 이와 함께 ‘금동대향로’, ‘고려 청자’, ‘분청사기’로 구성된 이즈하라 유물 시스템이 도입되면서 성장 동기 역시 강화됐다.
강적토벌 콘텐츠 역시 이즈하라 지역으로 확장돼 신규 보스 ‘요코히메’가 등장했고, 이를 통해 여러 단계의 유물 복원 재료를 획득할 수 있게 되었다. 각 유물은 단계별로 공격력·방어력·회복 효율·PVP·PVE 능력 등을 폭넓게 향상시키며 성장의 또 다른 축을 담당한다.

전투·편의 개선도 상당하다. 점령전 수호석 파괴 알림 추가, 비무대 부활 방식 보완, 스탯창과 메뉴창의 ESC 단축키 적용, 워프 위치 개선 등 실제 플레이 경험을 간소화한 항목이 다수 포함됐다. 협객의 증표 효과 상향, 마을 워프 비용 조정, 대한해협 몬스터 조정, 검객 PVP 내성 수치 조정 등 밸런스 패치도 함께 진행됐다.

조선협객전 클래식, 일본 신규 지역 '이즈하라' 업데이트
이밖에 수집도감 이미지 오류, 문파 의뢰 문제, 일과 초기화, 점령전 성문 등 다수의 오류가 수정되며 안정성도 강화됐다. 점검 보상으로는 엽전 교환권, 각종 성장 부적, 이순신의 가호 상자 등이 지급됐다.
현재 ‘조선협객전 클래식’에서는 30일 기념 출석 이벤트, 접속 유지 보상, 협객단 의뢰 이벤트 등 다양한 축하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새로운 대륙을 무대로 한 공격적인 업데이트와 다층적인 성장 구조가 더해지며, ‘조선협객전 클래식’은 서비스 30일을 기점으로 또 한 번의 도약 발판을 마련한 모습이다.

안종훈 기자 (chron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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