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전투의 재미와 깊이를 확장하기 위한 도전 과제들이 대거 확충된다. 이용자는 '보스 재대결(가칭)'을 통해 파이웰 대륙의 강력한 보스들과 다시 한 번 맞붙으며 전략을 시험할 수 있게 되며, 거점 해방의 짜릿함을 다시 느낄 수 있는 '재봉쇄(가칭)' 콘텐츠를 통해 다대일 전투의 묘미를 다시 즐길 수 있다. 또한, 치열한 전투를 원하는 숙련자부터 조작에 어려움을 느끼는 이용자까지 모두 아우를 수 있도록 난이도 설정 기능을 새롭게 도입해 진입장벽을 낮췄다.
기술적인 완성도와 이용자 편의를 위한 세밀한 조정도 이뤄진다. 펄어비스는 원거리 그래픽 품질을 개선한 파이웰 대륙의 모습을 공개하며 한층 깊이 있는 풍경을 예고했다. 이와 함께 키보드와 마우스 설정 범위 확장, 게임패드 버튼 커스터마이징, 용도별 전용 보관함 신설, 등에 장착한 무기 숨기기 기능 등 이용자들이 지속적으로 요청해온 편의 사항들을 대폭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게임의 몰입감을 일상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공식 OST를 스팀 무료 DLC와 글로벌 음악 플랫폼을 통해 선보인다.
펄어비스 측은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더 나은 플레이 경험을 위해 나아갈 방향을 고민하고 하나씩 개선해 나가는 과정은 뜻깊고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더욱 깊이 있는 도전과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엔드 콘텐츠와 신규 기능들을 정성껏 준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