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의 인기 미소녀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이하 니케)'가 또 다시 모바일 차트 역주행에 나서고 있다.
시프트업은 자사가 개발한 '니케'가 이달 2일부터 시작된 여름 기념 업데이트에 힘입어 한국과 일본, 대만 등 주요 국가 모바일 차트 역주행에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수영복 컨셉트 신규 니케 '신데렐라: 크리스탈 웨이브'와 '마르차나: 마린 스터디'가 등장했다. 두 캐릭터를 중심으로 한 풀 보이스 스토리 이벤트 '웨이브 투 유(WAVE TO YOU)', 리듬게임 ‘트레이싱 더 스타즈(TRACING THE STARS)’의 여름 테마곡과 신규 미니게임 추가, 스페셜 애니메이션 공개 예고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니케'는 지난 5월까지 진행된 3.5주년 업데이트로 한일 양국 양대 마켓 매출 1위를 석권한 바 있다. 이후 이번 여름 업데이트로 약 두 달 만에 또다시 국내외 주요 모바일 매출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장기 흥행 IP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
시프트업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케스트라 콘서트 '언브레이커블 메모리즈(Unbreakable Memories)'와 여름 컨셉트 ASMR 등 다양한 콘텐츠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이달 17일부터 30일까지 더현대 서울에서 여름 팝업스토어를, 18일부터 이틀간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밴드 라이브 공연도 개최할 예정이다. 아울러 미국 최대 규모의 애니메이션 전시 행사 '애니메 엑스포(Anime Expo)’에도 3년 연속 참가하며 앞으로도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