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스토어는 전 세계 122개국에서 '원스토어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하고, D2C 결제 플랫폼 '원샵'도 정식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블록체인 게임의 경우 가상자산이나 토큰이 결합된 앱에 별도 심사 기준을 적용하는 기존 앱마켓과 달리, 원스토어 글로벌은 콘텐츠 심사 기준을 동일하게 적용한다. 블록체인과 지갑 종류에도 제한을 두지 않는다. 개발사는 하나의 글로벌 빌드로 122개국에 동시에 게임을 출시할 수 있어 국가별 개발과 운영 부담을 줄일 수 있다.
AI 기반 게임을 모아 선보이는 'AI Games'도 9월 중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다. 크리에이터가 AI를 활용해 제작한 게임을 별도 앱 설치 없이 원스토어 글로벌에서 바로 실행할 수 있는 서비스로, 지난 8월 한국에서 시작한 서비스를 해외로 확대한다. 출시 라인업에는 국내 양대 앱마켓 인기 순위 1위에 오른 '프로스트 킹덤' 등도 포함됐다.
원스토어의 모회사인 넥써쓰 장현국 대표는 "원스토어는 한국에서 시작해서 전 세계 최초의 AI∙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을 122개국에 출시하게 됐다"며, "AI와 블록체인에서 이뤄지는 혁신을 그대로 게임 콘텐츠와 플랫폼으로 이어지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