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일게이트는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모바일 턴제 전략 RPG '에픽세븐'에 8주년 대규모 업데이트를 적용했다고 28일 밝혔다.
핵심 등장인물인 '리제트'도 신규 월광 영웅으로 합류했다. 리제트는 세계의 멸망을 막기 위해 인간의 형상으로 강림한 여신 '디체'의 일부로, 전투 시작 시 4개의 '신성'을 획득한다. 아군이 사망하면 신성을 소모해 부활시킬 수 있으며, 3번째 스킬 '수렴된 시간'을 사용하면 아군 전체를 전투 시작 직후 상태로 되돌리는 '시간 역행' 효과를 발동할 수 있다.
신규 PvP 콘텐츠 '혼돈의 부름'도 월드 아레나에 추가됐다. 3명의 영웅을 기용해 후열의 '가디언'을 먼저 파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투 중 선택할 수 있는 '숙명' 효과를 통해 매 경기 다른 전개가 가능하다.
반복 전투 기능인 '전투 위임'은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자동으로 전투를 진행하고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장비 자동 판매와 자동 추출 기능도 추가해 장비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