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모바일게임협회와 스타라이크는 지난 29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일러스타 월드 조직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조직위원회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고 밝혔다.
'일러스타 월드'는 국내 서브컬처 문화와 산업을 다양한 분야와 연결하고 이를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는 플랫폼을 목표로 한다. 이번 조직위원회에는 게임과 콘텐츠, IP를 비롯해 법률, 회계, 언론, 교육, 행정, 클라우드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발대식에서는 일러스타 페스와 일러스타 월드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조직위원회 구성과 역할을 소개했다. 조직위원 위촉과 기념촬영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행사에 앞서 킨텍스에서 열린 '일러스타 페스 13' 현장을 둘러보며 크리에이터 마켓과 주요 프로그램을 살펴봤다.
조직위원회는 일러스타 페스의 성장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서브컬처 산업을 구성하는 다양한 분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창작자와 기업, 콘텐츠와 IP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국내 서브컬처 생태계의 해외 진출과 일러스타 월드의 국내외 사업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도 모색한다.

김현규 집행위원장은 "일러스타 월드가 창작자와 기업, 콘텐츠와 IP가 만나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내는 글로벌 서브컬처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조직위원회가 실질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며 "국내 서브컬처 생태계의 발전과 해외 진출을 위해 각 분야의 역량을 적극적으로 연결하고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