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사상 최다상금인 5000만원의 시상금을 놓고 개최한 이번 공모전에는 총 226편(시나리오부문 140편, 소재부문 86편)이 출품되어 게임산업의 발전 잠재력과 국산게임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확인했다.
이번 공모전의 시나리오부문 출품작을 장르별로보면 롤플레잉 부문이 67편, 시뮬레이션부문 35편으로 전체의 73%를 차지했다.
연령별로는 10대가 18명, 20대가 107명, 30대가 14명이었으며 40대도 1명이 응모했다. 응모자들의 직업은 중학생에서부터 대학생, 작가, 교사, 주부 등 다양했으며 지역별로는 서울, 경기가 압도적(72%)으로 많은 가운데 멀리 미국에서도 출품하여 우수작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또한 시나리오부문 출품작 140편중 20편은 여성 출품작이었는데 이중 5편이 우수작으로 선정, 전체 우수작의 42%를 차지 하는 등 여성 게임시나리오작가 및 지망생들이 강세를 보였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12편의 시나리오는 각각 상금 300만원이 수여되며, 소재부문 우수작 8편은 각각 50만원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6월3일 오후2시 게임종합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