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길: 스타다이브' 이동조 PD는 편의성 개선에 집중했던 업데이트에서 벗어나 콘텐츠 추가로 방향성을 전향한다고 선언했다(출처=몬길 개발자 라운지 토크 유튜브).
넷마블이 '몬길: 스타다이브' 서비스 100일을 맞아 콘텐츠 확장 중심의 개발 기조 전환을 선언했다.
넷마블은 20일 라이브 방송 '개발자 라운지 토크'를 통해 신규 캐릭터 '메이벨'을 비롯한 1.3 버전 업데이트 계획과 향후 개발 방향을 공개했다.
'몬길: 스타다이브'는 출시 이후 약 100일 동안 이용자 불편 해소와 시스템 안정화, 편의성 개선을 우선순위에 둔 업데이트를 이어왔다. 앞으로는 이러한 개선 작업을 기반으로 신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장하는 데 개발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출처='몬길: 스타다이브' 공식 X(구 트위터)).
이날 소개된 업데이트의 핵심인 메이벨은 번개 속성의 원거리 파괴 캐릭터다. 양을 모티브로 한 이단 심판관 콘셉트로 설계됐으며, 전용 퀘스트를 통해 캐릭터의 배경 이야기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1.3 버전에서는 오필리아, 지원, 프란시스 등의 수영복 스킨이 추가된다. 포토 모드에 댄스와 대기 모션 변경 기능을 도입하고, 균열 보상 배율 획득, 의뢰 완료 즉시 보고 처리 등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는 시스템 개선도 함께 적용한다.
(출처='몬길: 스타다이브' 공식 X(구 트위터)).
콘텐츠 확장도 본격화한다. 1.3 버전에는 속성 연계와 도전 요소를 기반으로 한 독립형 대형 던전이 추가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토벌 콘텐츠 랭킹 시스템과 스크린 세이버 기능 등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용자 경험을 강화한다.
넷마블몬스터 이동조 PD과 넷마블 강동기 사업부장은 서비스 초기에는 이용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시스템 개선을 우선했지만, 앞으로는 신규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는 데 개발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주인공(플레이어 페르소나) 도입과 스토리 개편 등 주요 요소는 이용자 의견을 적극 반영해 결정하겠다는 계획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