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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초현 사격 요정에서 리니지 요정으로

시드니 올림픽 은메달 리스트 강초현과 인기 록 그룹 ‘자우림’의 보컬 김윤아,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 그리고 조선일보의 이동진 영화담당 기자 등 신세대 인기인 4명이 온라인게임 ‘리니지’의 광고 모델이 됐다.

이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는 NC소프트(www.ncsoft.co.kr 대표 김택진) 관계자는 “온라인게임에 관심이 많고 리니지 캐릭터를 잘 표현할 수 있는 유명인을 모델로 삼았다”며 “각각의 이미지에 맞게끔 요정(강초현), 마법사(김윤아), 기사(유진박), 왕자(이동진)로 분했으며 곧 신문이나 지하철에서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4명의 모델 가운데 김윤아는 실제 ‘리니지’를 즐겨온 이용자이기도해 게임 내에서 화제가되고 있다. 카리스마와 분위기에서 여자마법사로 더 이상 적합한 모델은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김윤아는 ‘리니지’ 아바타 역시 여자마법사이며 아이디는 ‘yunafiaa’이다.

평소 체육계의 요정으로 불리던 강초현 선수는 이번 광고를 계기로 ‘리니지’를 접하게 됐지만 “온라인게임이 이렇게 재미있는 것인 줄 몰랐다”며 “훈련 때문에 자주 게임을 할 수 없는 것이 아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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