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지오인터랙티브 관계자는 지난달 독일의 미디어폴(Mediaphor)과 게임 수출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회사를 통해 독일오스트리아스위즈 시장에 진출키로 했다고 밝혔으며, 또 오늘 홍콩 PDA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 라임링크와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통해 중국대만싱가포르 시장에 진출키로 했으며, 온라인을 통해 일본 시장에도 진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아시아 시장은 라임링크의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해 공략하게 되며, 일본 시장은 윈CE관련 최대 사이트인 www.wince.ne.jp를 비롯해 일본내 PDA 전문 유통 업체 이케샵(IkeShop)을 통한 패키지 판매를 준비 중이다.
이번 수출 계약을 통해 지오인터랙티브는 미주 위주의 시장을 확대, 본격적인 글로벌 마켓 구축에 나설 수 있게 됐으며, 현지 업체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보다 토착화된 마케팅을 펼칠 수 있게 됐다.
김병기 사장은 이번 유럽아시아 시장 진출을 계기로 보다 공격적으로 세계 PDA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며 올해 수출 목표인 300만 달러 가운데 20% 이상을 미주 외 시장에서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