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넵튠은 24일 한국콘텐츠진흥원의 'K-Culture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 기술 개발' 과제 수행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컨소시엄은 이를 통해 미드코어 게임 개발 기간을 기존 12개월에서 4개월 이내로 약 66.7%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 별도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실행 가능한 H5 기반 플랫폼을 구축해 웹툰 IP 게임의 글로벌 서비스와 수익화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넵튠은 과제에서 게임 내 NPC 상호작용과 IP 캐릭터 실시간 대화 기능을 위한 엔진 설계, 인증·결제·광고 수익화 기능을 포함한 H5 통합 SDK 개발, W2G 플랫폼 구축 등을 맡는다.
넵튠 강율빈 대표는 "단순히 게임 개발 공정을 자동화하는 것을 넘어 웹툰 IP가 글로벌 시장에서 보다 빠르게 서비스되고 지속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며 "넵튠이 축적한 H5 게임 서비스 경험과 애드테크 역량을 바탕으로 웹툰 독자를 자연스럽게 게임 이용자로 연결하고, 웹툰 IP의 글로벌 확장과 수익화를 지원하는 새로운 사업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