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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사랑 게임 사업 본격 진출

온라인 채팅 서비스 업체 하늘사랑(www.skylove.com 대표 나종민)이 PC방 마켓 셰어 확대와 윈윈전략 일환으로 온라인게임 서비스 사업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1일부터 스카이러브 사이트를 통해 게임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장기바둑 등 보드게임류 15종과 웹기반 온라인게임 4종을 우선 제공하고 있다. 리니지 바람의 나라 등 기존 온라인 머그게임 23종은 종량제 방식으로 서비스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현재 온라인게임 유통사와의 제휴를 추진 중이다.
하늘사랑은 PC방과의 윈윈전략을 위해 5000개에 이르는 유료 가입 PC방에 추가 비용 없이 게임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며, 향후 직접 게임 제작에 나서 대만 등 스카이러브가 서비스되고 있는 해외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정기적으로 아마추어 게임 제작 콘테스트를 개최하는 한편, 게임대회를 통한 붐 조성에도 나설 예정이다.

나종민 사장은 온라인게임 서비스 사업을 위해 올해 총 20억원의 자금을 투입할 계획이라며 온라인게임 서비스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PC방은 종전의 가격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갖출 수 있게되며, 700만 스카이러브 이용자들은 각종 온라인게임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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