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종합지원센터(소장 성제환)는 오는 9월 영국에서 개최되는 유럽 최대 게임쇼 ECTS(European Computer Trading Show)에 한국공동관으로 참여할 국내 게임업체 22개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공동관 참여 업체로 선정된 곳은 위즈게이트시멘텍아스트로네스트 등 온라인게임 업체 12곳을 비롯해, 위자드소프트나래디지털엔터테인먼트 등 5개 PC게임 개발사와 컴투스잼겜 등 2개 모바일게임사 등이며, 그 외 아케이드게임 업체 2개와 게임 주변기기 업체 1곳도 포함됐다.
센터는 ECTS에 국내 업체들의 참가를 지원키 위해 3억 4000만원의 예산을 투입, 런던 엑셀(Excel) 전시장 내에 한국 공동관을 설치해 홍보마케팅을 지원할 방침이며, 서울시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도 국내 업체들의 전시회 참가를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ECTS는 세계 3대 게임쇼의 하나로 매년 가을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며, 지난해에는 60개국 317개 업체가 1028개 게임 타이틀을 전시해 4만7000여명의 관람객과 바이어가 다녀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