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혼'은 삼성전자의 게임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미디어컨텐츠센터에서 개발비를 지원한 작품으로, 최근 대만 상장업체 CTC(대표 조니 린)와 200만 달러 규모의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
300만불 자본규모로 설립 예정인 유즈드림 타이완'은 동남아 지역과 중국 진출을 위한 전초 기지로 활용할 계획이며, 2002년 대만 증시 상장을 목표 하고 있다.
환타지와 무협의 복합 장르를 구현한 '무혼'은 지난 2년간 약 20억원의 개발비를 투자해 개발했으며, 줌인줌 아웃360도 회전 등의 자유로운 카메라 뷰어를 제공하고 있다. 전문 무술인의 모션 캡쳐를 통해 다양한 무공 절기와 부드러운 3D 애니메이션을 구현하고 있다.
국내서는 7월부터 공개 베타 서비스를 시작하고, 이 시기에 맞추어 동명소설도 출간할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3월 유즈드림에 10억원을 투자했으며, 대만에 이어 일본과 유럽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