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개발유통사 카마디지털엔터테인먼트(www.kama.co.kr 대표 박현규)가 일본의 유력 게임 업체 에닉스(www.enix.co.jp 대표 혼다 케이지)와 판권 계약을 체결하고 온라인게임 크로스게이트를 수입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21일 에닉스와 크로스게이트에 대한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으며, 7월부터 한글화 작업을 시작하고 오는 10월 베타 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다.
크로스게이트 수입이 결정됨에 따라 스톤에이지 레인가드 다크에이지 등에 이어 4번째 일본 온라인게임이 선보이게 됐다.
크로스게이트는 에닉스가 스톤에이지 개발팀을 영입해 제작한 게임으로 일본 현지에서 베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스톤에이지에 비해 강화된 전투 시스템과 펫(Pet)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에닉스는 스퀘어와 더불어 일본 게임 업계의 양대 산맥을 이루고 있는 업체로 롤플레잉 게임 드래곤퀘스트 시리즈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