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MS-SCEK 온라인 콘솔 경쟁 시작

마이크로소프트(MS)가 지난달 X박스 온라인게임(X박스 라이브) 베타 테스트에 돌입한 데 이어, SCEK(대표 윤여을)이 3일 플레이스테이션2(PS2)용 온라인게임 ‘소콤’ 발매를 시작함에 따라 국내서도 본격적인 콘솔 온라인게임 시대가 열렸다.

SCEK의 ‘소콤’은 미국에서 밀리언 셀러를 기록한 타이틀로 영국에서도 발매 이후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1인칭 슈팅게임.
MS에서 X박스 라이브용 타이틀로 선보인 게임은 ‘리턴 투 캐슬 울펜스타인’으로 ‘소콤’과 같은 1인칭 슈팅게임이다. 이 게임 역시 지난 5월 출시 이후 북미 판매순위 4위를 차지할 만큼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양사는 대표적인 1인칭 슈핑게임으로 온라인 콘솔 시장 경쟁을 시작할 계획이며, 현재로|MS-SCEK 온라인 콘솔 경쟁 시작|선 타이틀과 서비스 방식에선 MS가 우위를 점하고 있고 하드웨어 인프라 측면에서는 SCEK가 앞서고 있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실제 PS2로 온라인게임을 즐기기 위해서는 게임마다 별도의 ID를 가지고 있어야 하지만, MS는 한개의 아이디로 모든 라이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X박스는 랜 포트를 기본 내장으로 하고 있지만, PS2는 온라인게임을 즐기기 위해서 네트워크 어댑터를 별도록 구입해야 하는 불편이 따른다.

그러나 X박스 보급 수준은 6만대에 수준임에 반해 PS2는 60만대 정도 깔려 있어 온라인게임 서비스 인프라 측면에서는 SCEK가 앞서고 있다.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