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이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유료 서비스를 시작한 3D 온라인게임 ‘A3’ 초기 매출이 8월말까지 15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유료화 4일 만에 개인 ‘A3 정액 가입자가 4만명을 넘어섰고 8000개 PC방이 예약 가입을 신청한 것.
국내 업계서는 온라인게임 유료화 첫달 매출이 15억원을 넘어설 경우 ‘대박’으로 보고 있다. 성인만을 대상으로 유료화를 진행한 A3의 경우 온라인게임 주 이용자 층인 청소년을 배제한 상태에서 단 며칠만에 15억원을 달성해 향후 매출 전망을 밝게하고 있다.
이에 대해 액토즈소프트는 “커뮤니티의 프리미엄을 극대해서 쾌적한 게임 환경을 제공한 결과 유료 전환율이 80%를 넘어섰다”며 “처음부터 경제 능력이 있는 성인 층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한 것이 주효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액토즈는 유료화 진행이 순조롭게 이뤄짐에 따라 고객의 요청을 받아들여 신규 캐릭터와 에피소드 및 아이템을 추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