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연재게임 `에이션트블루’ 인기

인터넷을 통해 연재 형태로 서비스되고 있는 게임 ‘에이션트 블루’가 인기를 끌고 있다. ‘에이션트 블루’는 기존 온라인게임과 달리 스토리 모드를 체험할 수 있는 액션 롤플레잉 게임.

이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는 온라인게임 업체 알오지(대표 홍요한)는 지난 7일 ‘에이션트 블루’ 시리즈 1편을 공개했고, 게임이 공개되자마자 게이머들의 접속이 폭주해 1주일만에 3만건이 넘는 다운로드 횟수를 기록했다.
싱글 플레이를 지원하고 있는 ‘에이션트 블루’는 PC게임처럼 임무를 완수하고 나면 엔딩을 볼 수 있는 근래 보기 드문 형태의 게임이다. 알오지는 기존 온라인게임처럼 쉽게 게임에 접근할 수 있게 하면서, 동시에 PC게임에서만 느낄 수 있는 스토리 모드와 엔딩 동영상을 제공했다.

특히 이 회사는 하루 200명에게만 게임을 무료 제공할 방침이었으나, 게이머들의 빗발치는 요청으로 다운로드 횟수 제한을 풀었다. ‘puresnow’라는 ID를 사용하는 한 게이머는 “오랫만에 정통 롤플레잉게임을 만나 즐거웠다”며 “이런 게임을 만들어 준 개발사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알오지 관계자는 “연재게임 ‘에이션트 블루’는 PC게임의 장점과 온라인 유통의 장점을 혼합해서 만든 작품”이라며 “게이머 의견을 수렴해 시리즈를 진행과 정식 서비스 계획을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