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 관계자는 11일 “모바일게임 프로모션 일환으로 인기 온라인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는 업체와 공동 마케팅을 준비해 왔다”며 “이달 초 인기 캐주얼게임 서비스 업체 윈디소프트와 제휴를 맺은 데 이어, CCR와 하이윈과도 제휴를 맺고 마케팅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CCR(대표 윤석호)와는 대작 MMORPG `RF온라인‘(www.RFonline.co.kr)과 `컴투스 프로야구2’를 활용한 공동 마케팅을 11일부터 시작했다. `컴투스 프로야구2‘를 다운로드 받은 사용자가 `RF온라인’ 이벤트 행사에 참가하면 10일 무료 이용권과 게임머니 등을 제공하는 형태이다.
컴투스는 또 하이윈(대표 유행종)과도 제휴를 맺고 윈디소프트와 동일한 형태의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처럼 컴투스가 온라인게임 업체들과 잇달아 제휴를 맺고 공동 프로모션에 나서고 있는 것은, 최근 성공한 온라인게임을 이용한 모바일게임 프로모션이 이 업계의 새로운 마케팅 방식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박지영 사장은 “유무선 온라인게임 공동 프로모션은 서로 다른 게임 플랫폼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이 있다”며 “특히 기존 온라인 게이머들에게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받지 않는 모바일 게임의 자유로운 즐거움을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