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0월3일과 4일 양일간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엘리아스 학예회' 공연은 오후 2시와 오후 7시에 각각 진행돼 총 4회 공연으로 마련되며, '트릭컬 리바이브'를 대표하는 주요 음악을 오케스트라 연주로 만날 수 있다. 게임 속 감성과 이야기를 음악과 영상, 출연진의 무대로 풀어내는 방식으로 구성되며, 주요 세트리스트에는 '끝까지 걸어가고 싶어'와 '이터널 드리머(Eternal Dreamer)' 등 게임을 대표하는 곡들이 포함된다.
이 외에도 코스튬플레이 무대에는 코스어 소무(노솜), 릴루, 항아가 각각 '버터', '스피키', '리뉴아'로 변신해 인기 사도들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에피드게임즈는 '트릭컬 리바이브' 출시 이후 게임 안팎에서 이용자와 만나는 접점을 꾸준히 넓혀왔다. 서비스 3주년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엘리아스 학예회'에서는 게임 속 캐릭터와 이야기는 물론 주요 음악까지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확장해 선보이기 위한 행사로 준비됐다.
이번 공연은 익숙하게 즐겨온 게임 음악을 오케스트라 연주와 성우, 가수, 코스튬플레이 무대를 통해 새롭게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이용자들에게도 색다른 경험이 될 것으로 보여 서비스 3주년을 앞둔 '트릭컬 리바이브'의 첫 오케스트라 콘서트가 어떤 무대로 꾸며질지 관심이 모인다.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