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 관계자는 1일 한국 온라인게임 업체 네오위즈(대표 나성균)와 온라인 정통 축구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온라인게임 공동 개발 및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A의 `피파‘ 시리즈는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포츠 게임이다. 양사는 이 게임을 기초로 게이머들에게 전혀 새로운 축구 게임에 대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매치 메이킹’(Match Making) 시스템 및 `팀 만들기‘(Custom Team Building), `선수 교환’(Player Transfer)과 같은 기능을 추가한 온라인 축구 게임을 개발할 예정이다.
현재 이 게임은 `피파‘ 시리즈를 개발해 왔던 EA 캐나타 스튜디오와 네오위즈에서 개발이 이뤄지고 있으며, 게임 이름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다. 게임 개발이 완료되면 국내 서비스는 네오위즈가 전담하게 된다.
EA 존 니어만(Jon Niermann) 아시아퍼시픽 총괄 사장은 “네오위즈는 한국 온라인 게임 문화를 잘 이해하고 있을 뿐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열정까지 가지고 있는 기업”이라며 이번 계약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대해 나성균 대표는 “EA와 진행하는 온라인게임 공동개발은 네오위즈 제작라인을 총괄하고 있는 정상원 본부장이 이끌 예정”이라며 “네오위즈와 EA의 개발 노하우를 결합해 전세계인이 감탄할만한 새로운 차원의 온라인게임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EA코리아 한수정 사장은 “우리는 2006년 월드컵에 맞춰 `피파‘ 시리즈를 첫번째 온라인 게임으로 선보이고자 했다”며 “이는 또 EA 스포츠 라인업을 한국 시장에 소개하는 최상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