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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4분기 매출 55억

온라인게임 업체 웹젠(대표 김남주)은 지난해 4분기 결산결과 매출 55억원에 영업손실 62억원, 경상손실 58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6% 감소했고 영업손실과 경상손실은 각각 25%, 12% 증가했다.

웹젠은 지난해 신규 게임 개발에 치중하면서 경상연구개발비를 전년보다 100억원 이상 사용했으며, 광고 마케팅 비용 또한 26억원을 초과 사용하면서 적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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