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는 지난 17일 2006년 야심작 `버즈펠로우즈’ 티저 사이트(buzz.windyzone.com)를 전격 공개했다. 이에 앞서 윈디소프트는 비행 액션 게임 `타입F‘(www.windyzone.com) 공식 웹사이트를 16일 개설했다. 같은 날 윈디소프트는 횡스크롤 슈팅게임 `루디팡‘(www.windyzone.com) 사전 시범 서비스도 시작했다.
이 게임은 아이템을 이용해 상대방과 대전을 벌이는 방식이다. 전투 생명체인 `버즈‘들의 익살스러운 액션이 대전의 묘미를 더한다는 점에서 `겟앰프드’ 후속작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이와 달리 `타입F‘는 땅 위에 낮게 떠 다니는 `바이크’를 타고 슈팅을 통해 상대방을 격추시키는 게임이다. 최대 8명까지 함께 즐길 수 있으며, 보조 캐릭터들과 함께 하늘을 날아 다니는 쾌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윈디소프트는 `스팀펑크’ 스타일로 `타입F‘의 공식 웹사이트 제작했으며, 웹사이트 개설과 동시에 999명의 게이머를 대상으로 1차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했다.
사전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 `루디팡’은 엽기적인 캐릭터가 등장하는 횡스크롤 슈팅게임으로 동종 게임에 비해 빠른 스피드가 특징이다. 윈디소프트는 `루디팡‘ 사전 시범 서비스에서 별다른 문제가 발견되지 않을 경우 곧바로 시범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범 서비스가 진행되면 넥슨 `메이플 스토리’와 엠게임 `귀혼‘이 장악하고 있는 횡스크롤 액션 게임 시장을 적극 공략하는 한편, 캐릭터를 활용한 부가 사업에 나선다는 게 이 회사의 복안이다.
윈디소프트는 지난해 연말 온라인 대전 액션 게임에 특화된 게임 개발사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고 이미 시범 서비스에 돌입한 `인피니티 온라인‘과 `루디팡’ 등을 포함해 5종의 대전 액션 게임 포트폴리오를 공개했다.
최근 공개한 3종의 게임은 이 같은 전략에 의해 개발된 것으로 빠르면 올 상반기 중 시범 서비스와 상용 서비스가 이뤄질 전망이며, 이번에 웹사이트와 티저 사이트를 개설한 `버즈펠로우즈‘와 `타입F는 내달 중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한창 사장은 “온라인게임 시장이 확대되면서 컬러가 있는 개발사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며 “엔씨소프트와 넥슨이 각각 MMORPG와 캐주얼 게임의 선두주자라면 윈디소프트는 대전 액션 게임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