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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 제이씨 프리스타일 퍼블리싱 계약 종료

KTH `파란‘과 제이씨엔터테인먼트 `조이시티’를 통해 이뤄져 왔던 농구게임 `프리스타일‘ 서비스가 5월부터 `조이시티’로 통합될 전망이다.

2일 제이씨엔터테인먼트(대표 김양신) 관계자는 “4월말로 KTH와의 `프리스타일‘ 퍼블리싱 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2개 서버로 나뉘어 진행돼 왔던 서비스 통합 작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KTH와 제이씨엔터테인먼트는 2004년 12월 유료화 시점으로부터 1년 동안 서비스 권한을 부여하는 `프리스타일‘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달 30일로 계약이 종료된다. 계약 만료 시점에 도래함에 따라 양사는 지난달 연장 계약을 위한 협상을 벌여 왔으나, 상호 조건이 맞지 않아 계약 종료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양사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따라 파란게임에서 `프리스타일‘을 즐겨 왔던 게이머들은 4월말까지 이전동의 절차를 거쳐, 조이시티 서버로 합류하게 됐다. KTH가 갖고 있던 `프리스티일’ 사용자 DB와 캐릭터 DB 또한 조이시티로 넘어가게 된다. 그러나 사용자는 캐릭터 변화 없이 전과 동일하게 게임을 이용할 수 있다.

제이씨 관계자는 “KTF와 제이씨는 지난 1년 동안 각각 `프리스타일’을 서비스하면서 900만명이 넘는 회원과 동시접속자수 8만명을 기록하는 등 스포츠 게임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며 “아쉽게도 파란과의 협력사업을 중단하게 됐지만 `프리스타일‘ 서비스는 한층 더 다채로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제이씨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서버 통합 작업과 동시에 5대5 풀코트 모드가 삽입되는 `프리스타일 2006’ 버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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