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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용 어학 교육 타이틀 인기|

휴대용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PSP)용으로 나온 어학 학습용 타이틀 `오석태의 말하는 영어‘가 인기를 끌고 있다. PSP용 콘텐츠 전문 개발사 스튜디오나인(대표 최종신)에서 제작한 이 타이틀은 지난 30일부터 예약 판매가 이뤄졌으며, 일주일만에 500개 수량이 전량 매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13일 정식 발매를 앞두고 있는 `오석태의 말하는 영어‘는 2개의 디스크로 제작된 PSP용 타이틀이다. 국산 PSP 타이틀로는 드물게 영어 회화 학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스튜디오나인은 인터넷 어학 사이트인 윈글리시닷컴의 유명 회화 시리즈 `오석태의 말하는 영어‘ 강좌를 PSP용 디스크에 담아, 보다 재미있게 영어 회화를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개발사는 타이틀 내에 녹음 기능을 탑재해 영어 구사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부터 토익 관련 PSP 타이틀을 선보이고 있는 스튜디오나인은 올해 역시 지속적으로 어학 타이틀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 회사는 “PSP는 단순한 게임기가 아닌 멀티 미디어 기기로 어학 학습용으로는 기존의 어떤 기기보다 훌륭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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